국민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자 문화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0월 21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본인이 소장한 유묵(글씨)을 박물관에 대여 형식으로 전시했는데, 애국지사 박원근의 작품으로 알려졌던 이 글씨가 실제로는 친일파 박중양의 작품으로 밝혀지며 치명적인 검증 부실 및 전문성 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1. 유홍준 관장 사퇴 사태의 발단: '셀프 출품' 논란높은 기대 속에 취임, 뼈아픈 실책으로 이어진 전시유홍준 전 관장은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린 대표적인 학자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취임할 당시 문화계 안팎의 큰 환영을 받았으나, 최근 진행된 박물관 특별 전시가 사퇴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관장 본인의 개인 소장품을 박물관 전시에 출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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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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