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대한민국 수사 체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며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검찰의 중대범죄 직접 수사 기능을 이관받은 이 거대한 신설 기관을 진두지휘할 초대 수장의 자리는 그야말로 폭풍전야입니다. 바로 오늘인 10월 14일, 초대 중수청장 후보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의 인사청문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맹렬한 공방 속에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청문회 검증대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프레임과 정치적 중립성 우려, 중수청 출범 초기의 시스템 준비 부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게다가 청문회 직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속도위반 2회를 포함해 최근 5년간 7차례나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까지 단독 보도되며 여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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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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